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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Cleanliness
청결근제
 
청결근제
Cleanliness
 

1872년

초대 "나고야 토라마츠"가 솔의 제조를 개시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국산 브러쉬의 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이 더러워져도 상대를 깨끗하게 해야한다"

마나 창업 때부터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접하는 마음. 청결에 대한 고집.

거듭해 온 기술과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담아.

사용할 때의 편안함, 모양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우리가 이상으로 하는 청소도구는

깨끗한 공간을 가꾸고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이룹니다.

 

청결이라는 "최고의 대접"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 마나의 사명입니다.

 

로고의 유래

브러쉬의 제조부터 "나고야 상점"으로 장사를 시작한 마나.

당시 브러쉬 제조는 니스로 털을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2대째의 나고야 기요마츠는 근처에 소나무에서 나는 송근유 생산 공장이 있던 가장자리에서

니스 대신 송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요마츠가 고안한 로고(왼쪽)은, 그 무렵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로고 안에는 "나고야제" "도쿄" "별제(니스 대신 송진을 사용함)" "원조(송진을 사용한 브러쉬)"

그리고 각각의 문자 주위에는 솔잎이 흩어져 있습니다.

청결 근제 시리즈는 당시 로고를 계승하여 현대에 맞게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덧붙여서, 당시의 옥호는 〇(마루) 안에 나고야의 "나"라고 쓰여져 있어, 〇나(마루나)씨로 불리던 것이, 마나 사명의 유래입니다.

 

 

정성껏 만든 도구들.

청결에 대한 고집. 편안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이루고 싶다.

그런 생각을 품고 일상 생활에 다가가는 청소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깨끗한 공간은 편안함을 낳고 일상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사용시 편안함을 고집하여 주방에 두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였습니다.

또한 항균제 배합으로 청결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 이름인 "청결 근제"에는 사용해 주신 고객의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정성껏 만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