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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소개

MARNA korea

150th

 

삶의 곁에 항상 마나 (MARNA)

메이지 5년

옷솔부터 시작된 마나의 발걸음.

"편안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보내고 싶다"

변천하는 시대속에서 사용자를 누구보다 생각하며 오늘까지의 나날을 쌓아 왔습니다.

그런 저희들도 덕분에 창업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온 세상의 생활에 웃는 순간을 늘려가기 위해.

생활의 일부를 물들이는 존재에서, 새로운 표준을 낳는 존재로.

앞으로의 200년을 향해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LOGO

 

더욱 우리답게

마음을 담은 새 로고로 리뉴얼합니다.

마나의 목표 중 하나로, 사랑스러운 스테디셀러 상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로 친숙하고 사용자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브랜드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기뻐하는 것인지, 어떤 형태로 해야 더 다가갈 수 있는지,익숙해져 갈 수 있는지

창업으로부터 150년, 한결같이 제조업을 계속해온 우리들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20년, 50년, 필요한 "편안함"을 전해 갈 것입니다.

 

Point.01

친밀한 존재로

굳고 늠름한 인상의 대문자부터,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듯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소문자로.

보다 알기 쉽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굵기를 조정하였습니다.

 

Point.02

따뜻하고 성실하게

우리가 소중히 아끼고 싶은 것은

사용자의 생활에 미소의 순간을 전달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그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커브에서, 그리고 지금까지의 브랜드의 행보를

계승하는 의미를 담아 옛 로고의 특징을 도입했습니다.

 

Point.03

역사와 함께

1872년 창업으로부터 꾸준히 이어져온

사용자 시전에 입각한 제조의 정신.

"TOKYO1872"의 문자와 함께 거점인 도쿄에서 일본 내, 그 후의 세계에

"정말로 좋은 것"을 전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