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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
  1. 회사소개

MARNA korea

History

 
  • 1872년
    초대, 나고야 토라마츠가 니가타현 나가오카에서 쇄모, 쇄자의 제조를 개시

    현재의 니가타현 나가오카번의 미야 목수였던 토라마츠가
    외국인이 사용하는 양복 솔을 보고 흉내내어 만들기 시작한다.
    일본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국산 브러쉬의 탄생으로 알려져 있다.
  • 1894년
    2대째, 나고야 기요마츠가 사업을 승계
    "나고야 쇄모 제작소"로서 도쿄 아사쿠사에 진출

    "개량 노리쇄모"라고 이름 붙여진 브러쉬는 좋은 평판을 얻어,
    아사쿠사 카미나리몬에 낸 야시장은 대성황을 이뤘다.
  • 1905년
    도쿄도 스미다구 히가시코마가타(당시 도쿄도 혼죠구 오모테마치)로 이전하여 업무의 확장을 꾀하였다.
  • 1945년
    태평양 전쟁 중 공습을 받아 전소
    공장을 이바라키현 우시쿠로 옮겨 양산체제의 기초를 만들었다.
  • 1950년
    법인 설립 회사명을 "일본 수출 브러시 공업 주식회사"로 하여3대째, 나고야 기요시가 대표이사로 취임.
    국제 시장에의 업무 진출, 세계 26개국에 이르는 수출 체제를 확립한다.
  • 1968년
    산업용 브러쉬 외에 가정용 주방 브러쉬를 선보이기 시작하여
    취급 상품이 가정용품 전반으로 확대된다.
  • 1970년
    본사 신사옥 빌딩 준공

     
  • 1983년
    사명을 "주식 회사 마나"로 변경

     

    회사명의 유래
    옛날 옥호로 사용하던(마루나)에서 마나로.

    기업 마크의 유래
    페인트 가게가 페인트 칠을 하고 있는 모습.
    A와 A를 잇는 선은 페인트칠 작업을 할 때의 받침대 모양을 하고있다.
  • 1985년
    우시쿠공장 신축 및 확대

    주방용 컬러풀한 브러쉬 탄생
    이 때부터 컬러풀하고 디자인성 높은 가정용품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 1987년
    미국 톱 메이커(당시)엠파이어 브러쉬와 손잡고 시장 점유율 확대

     
  • 1989년
    오사카 영업소를 개설


    "병 브러쉬"발매
    노송 나무를 사용하여 숙련된 장인이 정성껏 완성한 바디 브러쉬.
    브러쉬 부분에는 중국 말털 중에서도 백마의 꼬리털만을 사용하였으며,
    장인의 손길로 약 3만개의 털이 식모되어있다.
  • 1991년
    이바라키현 우시쿠시에 유통센터를 준공
  • 1992년
    창업 120주년을 맞아 기업 마크를 현재의 마크로 변경

     

    기업 슬로건은 "listen&Try"
    "listen&Try"
    질 높은 상품·질 좋은 서비스를 기본으로, 마나의 직원 전원이 일의 영역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장에 눈을 돌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합니다.

    기업 마크의 유래
    마나의 "M"이 수면에 비친 모습. 마나의 역사는 브러쉬에서 시작되고 브러쉬는 물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수면에 비치는 "M"을 이미지하고 있다. 또한 무한"∞"의 의미도 담고 있다.
  • 1993년
    후쿠오카 영업소를 개설
    "W061 W062 화장실 솔 포트"발매
  • 1994년
    "W071화장실 솔"발매
    "good plus(지플러스)"시리즈출시
    지플러스 제품의 출발점은 "나이나 핸디캡을 뛰어넘어 모두가 사용하기 쉬운 것을'.
    시판되고 있는 상품 내용에 좀 불편을 느끼는 분들의
    목소리를 더한 시리즈
  • 1995년
    마나 본사 건물 준공

     
  • 1997년
    "뉴 슬림 시리즈"출시
    마나 자체의 하드 수지 가공을 한
    물만으로도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시리즈
    우사쿠 공장/유통 센터를 현 위치로 이전

     
  • 1998년
    4대째, 나고야 미키가 대표 이사로 취임
    "물고기 스펀지"발매
  • 2000년
    "돼지모양 찜기"발매
  • 2002년
    창업 1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2009년
    "스탠딩 엠보싱 주걱"발매
    등도 씻기 편한 "거품 샤워볼"발매
  • 2010년
    "접이식 휴대용 컵"발매
  • 2011년
    MARNA USA, INC.를 뉴욕에 설립
  • 2012년
    창업 140주년을 맞는
    기업 이념을 "Design for Smile 사용하는 사람을 웃는 얼굴로"로 정하였습니다.
  • 2013년
    "문구 상품"을 출시하여 전개
    카테고리를 문구로 확대
  • 2015년
    "Shupatto시리즈"발매
  • 2016년
    "극 주걱"발매
    쌀의 전문가와 함께 개발.
    밥맛을 올리는 이상적인 주걱.
  • 2017년
    "SIMPLE&MODERN"시리즈 발매
    "30년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상품을 만들자"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태어나,
    세척의 용이성·사용의 용이성 등 기능면을 고집하면서,
    "사용하고 있을 때도 사용하지 않을 때도 깨끗함"을 컨셉으로 개발.
  • 2018년
    "ECOCARAT" 발매
    주식회사 LIXIL이 개발한 규조토의 약 5배의 흡·방습성이 있는
    조습벽재의 특성을 살려 개발한 시리즈.
  • 2019년
    "토스트 스티머" 발매
    제빵 전문 요리교실 '홈메이드 쿠킹'과 공동개발한 물에 담갔다가
    토스터기에 빵과 함께 굽기만 하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맛있게 구워내는 새로운 스티머.
  • 2020년
    "GOOD LOCK CONTAINER 조미료 통" 발매
    패킹으로 단단히 닫혀 습기와 건조를 방지하고,
    원터치로 쉽게 열고 닫는 조미료 통.
    밀폐성과 조작성을 겸비한, 사용하는 사람을 더욱 생각한 주방 용품.
  • 2022년
    창업 150주년을 계기로 로고를 변경

     

    로고의 유래
    "사용자에게 따뜻하게 다가서는 브랜드이고 싶다"라는
    이념을 담고, 지금까지의 로고의 특징을 간직하면서
    친근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습니다.
    "TOKYO"의 문자와 함께, 거점인 도쿄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