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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1
깔끔한 플라스틱 바구니를 소개합니다.

플라스틱 바구니 개발자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뚜껑 달린 스퀘어형 바구니. 눈금이 있어 계량도 편리합니다.


Q - 플라스틱 바구니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마나는 매일 아침 전 사원이 청소를 하는 시간이 있고, 그 때의 깨달음이 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Q - 매일 아침 청소에 양동이(바구니)를 사용하고 있군요.

걸레를 적시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매일 청소하고 있고, 굉장히 더러워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양동이에 조금만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물은 조금 밖에 넣을 필요가 없어도 양동이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세면대에서 물을 넣는 것이 꽤 힘들잖아요. 그래서 최신의 바구니(양동이)는 더 작은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입니다.

 

세면대에서 수도꼭지에 걸리지 않고 물을 넣을 수 있습니다.


Q - 크기는 물론, 모양도 원기둥 모양이 아닌 사각형이라고 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SIMPLE&MODERN"시리즈는 옛부터 있는것을 정통하게 진화시키는것에 신경쓰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수세미"는 만지면 아프기 때문에 핸들이 붙거나 소재가 나무보루터 다루기 쉬운 플라스틱이 되거나.


이 양동이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 네모난것은 정통진화군요.

원래 양동이는 나무와 양철로 만들어져 있어 모양이 만들기 쉬웠던 것이 원기둥이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된 지금, 둥글 필요는 없지 않을까 했죠.


Q - 확실히.

매일 청소를 할 때 걸레를 짜기 위해 양손을 무리 없이 넣을 수 있는 폭, 사용하지 않을 때도 방 구석에 놓아두는 것도 네모난 형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정사각형이 아니라 폭을 확보할 수 있는 직사각형이 좋지 않을까 싶었죠.


 

Q - 아이 실내화를 빨 때도 직사각형이 좋을 것 같네요.

그에 대한 의견이 무척 많았어요. 23센치 정도까지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아이들이 혼자 실내화를 씻을때도 아주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기용 시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오줌을 싼 시트를 아침에 넣어두고 돌아와서 씻는 방법도 있습니다.


Q - 아기는 대변도 많이보고, 담가둔 채로 씻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죠. 새삼스레 양동이를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이거라면 양말이나 실내화 세탁 등에도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면대에 물을 모아 사용하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후 세수를 하거나 하기 때문에 실내화 세탁이나 간이세탁 등과는 구분지어 사용하고 싶죠.


Q - 정말 그렇네요. 또 다른 특징이 있을까요?

계량 눈금입니다. SNS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세제담금세탁 등을 할 때, 대체로 1리터의 물에 스푼 가득한 세제를 넣어서..등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1리터는 어느정도인지 눈으로는 알기 힘들죠.


 

Q - 계량컵으로 몇번이나 재는 것도 귀찮고 힘들죠.

그렇죠. 그럴 때 용기에 눈금이 찍혀있으면 편리할 것 같았죠. 눈금이 어디있는지 찾지 않도록 모든 방향에 눈금이 새겨져 있습니다.


Q - 뚜껑이 있는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SNS에서 담금세탁 등을 할 때, 고양이나 아이의 장난을 막기 위해서 망을 치고 있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뚜껑을 덮으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속이 건조하기 쉽도록 구멍을 뚫을까 고민했습니다만...


 

뚜껑에 구멍이 뚫린 시제품도 만들어 보긴 했지만, 작은 구멍에서는 어느 것도 효과가 희박했어요. 그렇다면 제대로 애완동물이나 아이의 장난에 대처할 수 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뚜껑을 열었을 때 뚜껑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바구니에 기대어 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Q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보입니다.

그렇죠. 일반적인 양동이는 핸들이 달랑거릴 것 같은데 이건 딱입니다.


Q - 확실히 늘어지거나 흔들리지 않네요!

핸들을 잡아도 아프지 않도록 끝이 둥글게 마감된 것도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네모난 모양인데도 디자인이 딱딱해보이거나 단조롭지 않고 보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일반 양동이는 바닥에 받침대가 붙어 있는데, 곰팡이가 쉽게 필 수 있어 가급적 요철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Q - 정말 한층 진화한 양동이네요...

 

Q -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스탭이 350ml캔이 8개 들어가니까, 꽃놀이나 피크닉에도 사용할 수 있겠다며 얘기했어요. 뚜껑을 덮으면 작은 상처럼 쓸수도 있어요.


Q - 여름에 얼음과 맥주를 넣어두고 베란다에서 한잔하기도 좋겠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이 바구니로 이전의 둥근 양동이를 잊을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 인터뷰 감사합니다!